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 서로 다른 두 종말 사건 이해하기

종말론8 분 소요

1. 서론

성경적 종말론 가운데, 휴거그리스도의 재림 사이의 관계만큼 논쟁이 많고 중요한 주제는 많지 않다. 이 두 사건은 단지 같은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묘사한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돌아오심의 두 단계인가?

이 글은 성경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나 구분되는 두 사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곧,

  1.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임하셔서 교회를 데려가시는 사건(휴거),
  2.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임하셔서 능력과 영광 가운데 오시는 사건(재림)이다.

이 구별을 분명히 하는 것은 예언적 본문들을 이해하게 하고, 핵심 구절들을 조화시키며, 많은 종말론적 예언들의 문자적 의미를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두 사건의 정의

2.1 휴거

휴거는 교회 시대의 성도들, 곧 이미 죽은 성도들과 살아 있는 성도들이 변화되어 공중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하늘로 올라가는 사건이다.

대표적인 본문은 다음과 같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변화되리니…"
고린도전서 15:51–52

여기서 그리스도는 지상에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끌어 올려져”(헬라어 harpazō)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 이 진리는 이전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비밀로 제시되며, 교회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2.2 재림(그리스도의 나타나심)

재림(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은 예수님께서 지상에 다시 오셔서, 대환난의 끝에 영광 가운데 눈에 보이는 육체를 지니고 임하셔서, 열방을 심판하시고 천년왕국을 세우시는 사건이다.

대표적인 본문은 다음과 같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30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11, 14

이 재림 때에 주님의 발이 감람산에 서게 되며(스가랴 14:4), 모여 있는 군대들을 멸하시고, 열방을 심판하시며, 지상에서 다스리시는 왕국을 세우신다.


3. 왜 휴거와 재림은 다른 사건인가?

두 사건 모두 그리스도의 “오심”에 속하지만, 여러 성경적 증거들을 종합해 보면 이 둘은 동일한 사건이 아님을 보여 준다.

3.1 방향과 도착지의 차이

  • 휴거: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임하심으로, 성도들이 땅에서 하늘로 들려 올려진다.

    • 데살로니가전서 4:17 –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 요한복음 14:2–3 –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재림: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특히 예루살렘과 감람산에 실제로 임하셔서 왕으로 다스리신다.

    • 스가랴 14:4 –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라”
    • 마태복음 25:31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참여자의 차이

  • 휴거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자기 성도들을 데리러 오신다(교회 시대 성도들).

    • 데살로니가전서 4:16–17 – 죽은 자와 산 자, 모든 신자들이 그에게로 들려 올라간다.
    • 요한복음 14:3 –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 재림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천사들과 함께 돌아오신다.

    • 데살로니가전서 3:13 –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강림하실 때에”
    • 요한계시록 19:14 –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그를 따르더라”
    • 마태복음 25:31 –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이미 휴거를 통해 들림 받은 성도들은 이제 “하늘의 군대”의 일부가 되어, 그와 함께 돌아오는 무리에 속하게 된다.

3.3 진노와 대환난과의 관계

  • 휴거는 “주의 날” 또는 대환난이라 불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기 이전에 일어난다.

    • 데살로니가전서 1:10 – “우리를 장차 올 진노에서 후원하신 예수”
    • 데살로니가전서 5:9 –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 요한계시록 3:10 – 온 세상에 임할 시험의 때에서 교회를 “지켜” 주겠다는 약속
  • 재림은 대환난 이후에 일어나며, 바로 그 진노의 기간을 절정으로 마무리하는 사건이다.

    • 마태복음 24:29–30 – “그 날 환난 후에…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
    • 요한계시록 19장 – 인봉, 나팔, 대접 재앙들이 끝난 후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만국을 치”신다(계 19:15).

따라서 휴거는 다가오는 진노에서 교회를 구출하시는 사건이고, 재림은 이미 진노가 쏟아진 뒤 세상을 심판하시는 사건이다.

3.4 강조점의 차이: 위로 vs. 두려움

  • 휴거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 성결의 동기가 된다.

    • 데살로니가전서 4:18 –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디도서 2:13 – “복스러운 소망과…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요한일서 3:2–3 – 그를 뵐 소망이 있는 자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하느니라.
  • 재림은 불신 세상에 애통과 공포를 가져온다.

    • 요한계시록 1:7 –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 누가복음 21:26–27 – “사람들은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여 기절하리니…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5 즉각적인 결과의 차이

  • 휴거 이후:

    • 성도들은 하늘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상급을 받는다(고린도후서 5:10; 고린도전서 3:12–15).
    • 지상에서는 악이 가속화되고, 불법의 사람(적그리스도)이 나타나며, 대환난이 전개된다(데살로니가후서 2:3–8; 요한계시록 6–19장).
  • 재림 이후:

    • 그리스도께서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를 멸하신다(요한계시록 19:19–21).
    • 살아 남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심판하여, 누가 왕국에 들어갈지 판결하신다(에스겔 20:33–38; 마태복음 25:31–46).
    • 사탄을 결박하시고 천년왕국을 개시하신다(요한계시록 20:1–6).

이처럼 두 사건은 하나님의 예언 프로그램 안에서 각기 다른 국면을 시작하는 전환점이다.


4. 핵심 성경적 대조 개관

다음 표는 종말론(특히 세대주의 종말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주요 대조들을 요약한 것이다.

측면휴거재림
주요 본문데살로니가전서 4:13–18; 고린도전서 15:50–57; 요한복음 14:1–3마태복음 24:29–31; 스가랴 14:3–4; 요한계시록 19:11–16
그리스도의 임하심공중에 임하심지상에 임하심 (감람산, 예루살렘)
성도와의 관계교회를 데리러 오심 (for)성도들과 함께 오심 (with)
성도들의 도착지하늘, 아버지 집으로 들려 올려짐믿고 살아 남은 자들은 지상에 남아 왕국에 들어감
대환난과의 관계주의 날에 앞서, 교회를 진노에서 제거하심대환난 후에 임하셔서 심판을 완결하심
가시성교회를 위한 사건; 세상 전체가 본다고 명시되지는 않음“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계 1:7)
초점교회 (유대인·이방인이 한 몸 된 공동체)이스라엘과 열방, 언약적 약속의 성취
즉각적 결과하늘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 지상에서는 대환난 시작사탄 결박; 천년왕국 통치의 수립

이러한 구별은 특정 체계를 본문에 억지로 덧씌운 결과가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하면서 문자적으로 읽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결론이다.


5. 그리스도 재림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서의 휴거

신약은 그리스도의 미래적 오심을 가리켜 여러 용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파루시아(parousia, “오심, 임재”), 아포칼립시스(apokalupsis, “계시, 나타남”), 에피파네이아(epiphaneia, “나타나심, 광휘”) 등의 표현이 있으며, 문맥에 따라 휴거와 재림 양쪽 모두에 적용된다. 종말 예언 전체를 조망하면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 휴거는 그리스도 재림 프로그램의 첫 단계이다.

    • 신약에서 특별히 계시된 비밀의 진리이다(고린도전서 15:51).
    • 구약에 존재하지 않았던 교회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에베소서 3:4–6).
  • **재림(나타나심)**은 전 세계적으로 가시적인 절정의 단계이다.

    •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광범위하게 예언되어 있다(예: 다니엘 7:13–14; 스가랴 14장; 마태복음 24장; 요한계시록 19장).

이러한 2단계 이해는 관련 모든 본문이 자연스러운 문자적 의미를 유지하도록 해준다. 곧, 그리스도는 먼저 신부를 데리러 오시고, 이후에 신부와 함께 돌아와 다스리신다.


6. 신학적·실천적 함의

6.1 이스라엘과 교회의 구별 보존

휴거와 재림을 별개의 사건으로 보는 것은 이스라엘교회 사이의 성경적 구별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 휴거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다루며, 교회를 아버지의 집으로 들려 올리신다(요한복음 14:2–3).
  • 재림은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 프로그램을 완결하며, 지상 왕국에 대한 언약적 약속들을 성취한다(이사야 11장; 예레미야 23:5–8; 로마서 11:25–27).

6.2 임박성 유지

휴거는 반복해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임박한 소망으로 묘사되며, 그 전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구체적 표징들이 제시되지 않는다.

  • 빌립보서 4:5 –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1:10 – 성도들이 “하늘로부터 오시는 그의 아들을 기다리시니”
  • 디도서 2:13 – “복스러운 소망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만일 교회가 마태복음 24장의 구체적인 사건들을 모두 통과한 후에야 들려 올라간다면, 그 임박성은 사라지게 된다. 휴거와 재림을 구분하는 것은, 표징 없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휴거와, 많은 표징들에 의해 예고되는 가시적 재림의 연대기적 흐름을 동시에 보존하게 한다.

6.3 위로와 경각심

  • 신자들에게 휴거는 위로와 거룩함, 깨어 있음의 동기를 제공한다. “서로 위로하라”(살전 4:18), “그에게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정결하게 하느니라”(요일 3:3).
  • 재림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다가오는 심판을 상기시키며, 불신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신자들에게 역사가 의로우신 왕과 그 왕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7. 결론

성경적 종말론은 휴거재림을 구분해서 볼 때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일관되고 질서 있는 그림을 제시한다.

  • 휴거에서 그리스도는 공중에 교회를 데리러 오시며, 믿는 자들을 들려 올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며, 신부를 다가올 주의 날의 진노 이전에 하늘로 데려가신다.
  • 재림에서 그리스도는 성도들과 천사들과 함께 지상에 영광과 권능 가운데 다시 오셔서, 원수들을 패배시키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며, 열방을 심판하고, 사탄을 결박하시며, 천년왕국을 세우신다.

이 두 사건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 프로그램 안에서 서로를 보완하는 두 단계이다. 이 둘을 함께 붙들되, 서로 구분하여 이해하는 것은 성경 예언 전체를 충실히 존중하는 길이며, 우리의 세대에 복된 소망엄숙한 경고를 함께 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휴거와 재림은 같은 사건입니까?

아니다. 휴거는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임하셔서 교회를 데리러 오시는 사건으로, 성도들을 들려 올려 하늘로 데려가신다(데살로니가전서 4:16–17; 요한복음 14:3). 재림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다시 오시는 사건으로, 권능과 큰 영광 가운데 열방을 심판하시고 왕국을 세우신다(마태복음 24:30; 요한계시록 19:11–16; 스가랴 14:4).

Q: 성경 어디에서 휴거가 가르쳐지고 있습니까?

휴거에 대한 가장 분명한 본문은 데살로니가전서 4:13–18고린도전서 15:50–57이다. 이 본문들은 신자들이 변화되어 “공중으로 끌어 올려” 주를 영접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또한 요한복음 14:2–3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신의 사람들을 아버지의 집, 곧 하늘로 데려가실 것을 예고한다.

Q: 시기적으로 볼 때, 재림은 휴거와 어떻게 다릅니까?

전천년·전대환난적 관점에 따르면, 휴거는 대환난과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기 전에 일어나며(데살로니가전서 1:10; 요한계시록 3:10), 재림은 대환난 이후에 일어나 그 기간을 절정으로 마무리한다(마태복음 24:29–30; 요한계시록 19:11–21). 휴거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임박하고 표징 없는 사건이며, 재림은 여러 예언된 표징들 이후에 일어나는 사건이다.

Q: 불신자들도 휴거를 보게 됩니까?

성경은 휴거 때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볼 것인지에 대해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신자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이라고만 말한다(고린도전서 15:52). 반면, 재림은 분명히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라는 전 세계적 가시성을 동반하며, 우주적 표징들을 수반한다고 명시한다(요한계시록 1:7; 마태복음 24:29–30).

Q: 종말론에서 휴거와 재림을 구분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두 사건을 구분하는 것은, 예언 본문들을 하나의 장면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고 조화롭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것은 교회의 복된 소망인 휴거의 임박성을 보존하고, 이스라엘과 교회 사이의 성경적 구별을 유지하며, 하나님의 질서 있는 계획—곧 먼저 신부를 구출하시고, 그 다음 심판과 왕국을 이루시는 계획—을 더 분명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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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휴거와 재림은 같은 사건입니까?
아니다. 휴거는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임하셔서 교회를 데리러 오시는 사건**으로, 성도들을 들려 올려 하늘로 데려가신다(*데살로니가전서 4:16–17; 요한복음 14:3*). 재림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다시 오시는 사건**으로, 권능과 큰 영광 가운데 열방을 심판하시고 왕국을 세우신다(*마태복음 24:30; 요한계시록 19:11–16; 스가랴 14:4*).
성경 어디에서 휴거가 가르쳐지고 있습니까?
휴거에 대한 가장 분명한 본문은 *데살로니가전서 4:13–18*과 *고린도전서 15:50–57*이다. 이 본문들은 신자들이 변화되어 “공중으로 끌어 올려” 주를 영접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또한 *요한복음 14:2–3*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신의 사람들을 아버지의 집, 곧 하늘로 데려가실 것을 예고한다.
시기적으로 볼 때, 재림은 휴거와 어떻게 다릅니까?
전천년·전대환난적 관점에 따르면, 휴거는 **대환난과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기 전에** 일어나며(*데살로니가전서 1:10; 요한계시록 3:10*), 재림은 **대환난 이후에** 일어나 그 기간을 **절정으로 마무리**한다(*마태복음 24:29–30; 요한계시록 19:11–21*). 휴거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임박하고 표징 없는 사건이며, 재림은 여러 예언된 표징들 이후에 일어나는 사건이다.
불신자들도 휴거를 보게 됩니까?
성경은 휴거 때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볼 것인지에 대해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신자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이라고만 말한다(*고린도전서 15:52*). 반면, 재림은 분명히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라는 전 세계적 가시성을 동반하며, 우주적 표징들을 수반한다고 명시한다(*요한계시록 1:7; 마태복음 24:29–30*).
종말론에서 휴거와 재림을 구분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두 사건을 구분하는 것은, 예언 본문들을 하나의 장면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고 조화롭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것은 교회의 복된 소망인 휴거의 임박성을 보존하고, 이스라엘과 교회 사이의 성경적 구별을 유지하며, 하나님의 질서 있는 계획—곧 먼저 신부를 구출하시고, 그 다음 심판과 왕국을 이루시는 계획—을 더 분명하게 보여 준다.

L. A. C.

종말론을 전문으로 하는 신학자로서, 신자들이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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